회원 후기

낙찰 및 교육 후기

유난히도 주택규제가 심했던해에 빌라를 법인으로 낙찰받는다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더구나 재개발 이슈가 있는지역도 아니었고요.

매매시장도 얼어붙고,임대시장도 동반하락하는 시점에 대표님 역량을 믿기에, 출구걱정은 안했지만, 저라면 시도하지 못했을 겁니다.



초보자가 그래도 접근하기에는 주택쪽이 낯설지않기때문에 먼저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랜드하우스 투자로인해 법원 실습도 해보고, 실무적인 것들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임차금이 취득세에 포함된다는것, 인테리어비용도 구입비용에 포함할 수있다는것(이건 법인명의일때만 적용 되는것 일지요?)등 한번의 동반투자로 체화하고 실행하기에는 결단력과 확신이 부족하니, 기회 닿을때마다 참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