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덕분에 60대에 부동산을 처음 알았습니다.
작성자
윤*숙
작성일
2022-07-23 22:23
조회
521
안녕하십니까. 저는 60대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사업자입니다.
보훈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저 먹고 살기 바빠 열심히 작은 가게 하나 운영하며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었습니다.
하지만, 60년을 살며 쉬지도 않고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도 매번 돈은 빠듯하고, 생활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가게가 맛집으로 입소문 나서 매출이 높아져도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항상 적었습니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집 전세금에 가게 월세에...... 한달에 나가는 고정비가 너무 컸습니다.
이유는 알고 있었지만 제가 가진 돈으로는 가게와 집 모든 부동산을 취득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였고,
그저 성실하게 일한다 해도 부동산이 없다면 '난 평생 남의 집, 남의 가게에서 있어야 하는구나' 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훈의 교육을 통해 '부동산 경매' 라는 것을 배웠고,
8/1일에 제 인생 첫 부동산 경매 입찰입니다.
앞으로 제 미래가 너무 설레입니다. ^^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보훈을 만나 정말 다행이고,
제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낙찰여부를 떠나 이런 희망을 갖게 해준 보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첫 입찰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음에 낙찰 후기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훈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저 먹고 살기 바빠 열심히 작은 가게 하나 운영하며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었습니다.
하지만, 60년을 살며 쉬지도 않고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도 매번 돈은 빠듯하고, 생활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가게가 맛집으로 입소문 나서 매출이 높아져도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항상 적었습니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집 전세금에 가게 월세에...... 한달에 나가는 고정비가 너무 컸습니다.
이유는 알고 있었지만 제가 가진 돈으로는 가게와 집 모든 부동산을 취득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였고,
그저 성실하게 일한다 해도 부동산이 없다면 '난 평생 남의 집, 남의 가게에서 있어야 하는구나' 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훈의 교육을 통해 '부동산 경매' 라는 것을 배웠고,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이제 작은돈으로도 내 가게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8/1일에 제 인생 첫 부동산 경매 입찰입니다.
앞으로 제 미래가 너무 설레입니다. ^^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보훈을 만나 정말 다행이고,
제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낙찰여부를 떠나 이런 희망을 갖게 해준 보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첫 입찰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음에 낙찰 후기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