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도움 및 핵심에 대한 논의

작성자
김*혁
작성일
2022-07-11 18:09
조회
626

낙찰 후기

안녕하세요 50대 직장인 김지혁 부장입니다.

부동산이 돈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저 또한 알고는 있었구요

경매학원을 3곳 정도 다녀보고 입찰도 해보고 했으나, 왜인지 핵심을 자꾸 빗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낙찰도 계속 입찰가도 높고 응찰자도 많았고요

그런데, 한정훈 대표님께서 경매에 대한 레벨1~5를 설명해주셨고

아... 내가 지금까지 한 경매는 헛똑똑이 경매여서 계속 주구장창 패찰만 했구나를 크게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점

임장이 가장 어려웠는데, 기준이 없어서 그랬던 것이더라구요. 프리미엄 회원으로서 오프라인 교육을 돌아보니 임장에 대한 기준도 명확해지고 좋았네요.

낙찰을 받아본 이력이 없었으니 경락잔금대출에 대한 퍼포먼스도 몰랐는데, 정석을 배우니 길이 보이고 좋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대항력 있는 특수물건에 대한 자신감으로 올해 더 낙찰을 받아보는 목표가 생겼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타의 경매학원 다 핵심은 안알려주고 지들만 해먹던데, 여기서 저는 물고기 잡는 법을 더 앞으로도 배워서 스스로 더 먹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