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직장인의 낙찰 성공담

작성자
이*목
작성일
2022-07-07 20:01
조회
151

회원 낙찰후기

보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보훈의 회원 이X목입니다. 얼마 전 월세세팅까지 다 마치고 한숨(?) 돌린 것 같네요.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입장인데 어떻게 부동산 경매까지 도전한 것인지 아직 얼떨떨합니다. 하지만 보훈의 교육을 들으며 자신감이 생겼고, 부동산 경매라는 수단은 어쩌면 엄청난 '부의 지름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 법원 입찰, 대출 실행, 잔금 납부, 명도 이전, 청소, 부동산 계약까지 정말 엄청 많은 경험을 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1 cycle을 돌려보니 부동산 경매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점

  • 임장 - 임차인과의 만남
처음에 임장을 돌며 임차인과 마주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문전박대도 당했지만 설득 끝에 상대 법무사 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법무사와의 대화간에도 치열할 눈치싸움(?)이 펼쳐졌지만 결국 해당 호실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 은행 대출
부산은 정말 신기하게도 법무사, 은행 모두 경락잔금대출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건너건너 얻게 된 정보를 통해 1금융권 지점장을 만났습니다. 자서까지 완료하고, 대출실행 전날에 갑자기 이자를 약 2%나 상승시켜 통보하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당황한 저는 다시 보훈에게 연락하여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커넥션을 만들어주셔서 괜찮은 이자로 대출을 실행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포부

처음 1cycle을 돌려보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임차인으로 살아갈 때와 임대인으로 살아갈 때에 취하는 스탠스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첫 부동산 계약이 이루어질 때는 너무나 설랬습니다. 두번째 역시 보훈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