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
낙찰 후기
보훈 대표님 덕분에 부의 추월차선에 탑승한 홍O범입니다.
20대의 어린 나이였기에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시흥 레브앙타워]
하지만, 보훈 교육을 통해서 현실을 알게 되고 직접 임장, 낙찰, 월세 시스템을 구축을 통하여 월세 받는 오피스텔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드라마에서 봤던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입찰보증금 회수 불가에 대한 수많은 risk 속에서 보훈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도전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훈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웠던 점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과정이 어려웠고 두려웠습니다. 처음 하는 도전이었고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보훈과 함께여서 든든했습니다.
- 명도
경매 후기를 많이 읽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낙찰 받은 물건에 살고 계신 임차인들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집을 비워줘야 합니다.
이 때, 많은 임차인들이 권리인 것 처럼 이사비를 요구하고, 제 경우도 동일했습니다.
보훈 대표님이 교육해주신 임차인의 권리, 낙찰자(최고가매수신고인)의 권리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어서 이사비 지급을 하지 않고 명도를 무사히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보훈 교육 덕분에 현재(2022년 기준) 20대 후반의 나이에 오피스텔 2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월세를 통해서 나오는 시스템을 맛보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 도전할 계획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열심히 일만해서 돈을 모으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보훈과 함께 35살 은퇴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홍*범 |
2022.07.07
-
회원 낙찰후기
보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보훈의 회원 이X목입니다. 얼마 전 월세세팅까지 다 마치고 한숨(?) 돌린 것 같네요.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입장인데 어떻게 부동산 경매까지 도전한 것인지 아직 얼떨떨합니다. 하지만 보훈의 교육을 들으며 자신감이 생겼고, 부동산 경매라는 수단은 어쩌면 엄청난 '부의 지름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 법원 입찰, 대출 실행, 잔금 납부, 명도 이전, 청소, 부동산 계약까지 정말 엄청 많은 경험을 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1 cycle을 돌려보니 부동산 경매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점
임장 - 임차인과의 만남
처음에 임장을 돌며 임차인과 마주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문전박대도 당했지만 설득 끝에 상대 법무사 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법무사와의 대화간에도 치열할 눈치싸움(?)이 펼쳐졌지만 결국 해당 호실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 대출
부산은 정말 신기하게도 법무사, 은행 모두 경락잔금대출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건너건너 얻게 된 정보를 통해 1금융권 지점장을 만났습니다. 자서까지 완료하고, 대출실행 전날에 갑자기 이자를 약 2%나 상승시켜 통보하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당황한 저는 다시 보훈에게 연락하여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커넥션을 만들어주셔서 괜찮은 이자로 대출을 실행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포부
처음 1cycle을 돌려보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임차인으로 살아갈 때와 임대인으로 살아갈 때에 취하는 스탠스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첫 부동산 계약이 이루어질 때는 너무나 설랬습니다. 두번째 역시 보훈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이*목 |
2022.07.07
Go to Top